구글, 네이버, 카카오 등 포털 메일을 그냥 사용하고 있다면 이 글은 도움이 안 될 것이다.
아래 회사에서 고려해 볼 만 한 내용이다.
1. 회사 메일을 쓰고 있는데 메일 담당자가 없다.
2. 담당자는 있는데 IT 전문 인력이 아니다.
3. IT 전문 담당자가 있기는 하지만 상황 대처를 직접할 수 없다.
20여년 전 리눅스에 sendmail, qmail, 윈도NT에 익스체인지 서버 등을 설치하고 메일 서비스를 운영한 적이 있다.
당시에는 자료도 부족하고 아는것도 별로 없는 시기여서
문제가 생겼을 때 내가 제일 잘하는 욕먹어주기만 하고 있었다.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내 문제라고 할 수는 없는게
메일은 정해진 프로토콜 외에 다양한 옵션이 있기때문에
누군가 새로운걸 시도하면 문제가 생길 확률이 높다.
A가 B에게 메일을 보내는데 A사 메일 시스템에서 뭔가 새로운걸 도입한다면
잘 운영되던 B회사 메일이 안보내지거나 못 받아지는 경우가 생긴다.
메일 서비스의 또 다른 문제는 외부 요인이 많이 작용한다는 것이다.
도메인, dns, 스팸 정책, 호스팅, 메일 솔루션, 사용자, 인터넷이 각각 문제가 될 수 있고,
이 모든 상황은 수신자, 발신자에 또 각각으로 발생할 수 있다.
내 경험상 특정 사용자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사례도 더러 있다.
다른 계정은 문제가 없는데 특정 계정 혹은 특정 환경에서 안되는 경우는 어찌해 볼 도리가 없다.
구글 워크스페이스 리셀러로 경험한 바로는
메일 서비스 문제의 95% 이상은 구글 문제라고 하기 어려웠다.
실제 구글 워크스페이스 서비스에 문제가 생기면
포털에 뉴스도 나오기때문에 예전처럼 구박받는 일은 드물지만
문제를 분석할 전문 인력이 없는 회사의 메일 담당자에게는 악몽같은 시간이 될 것이다.
이 경우 리셀러를 활용하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구글은 친절하게도 한국어로 전화, 채팅, 메일 상담을 제공한다.
다만 구글에 전화 연결이 되더라도 상황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면 해결책을 줄 수가 없다.
"메일이 안되요"라고 하면 무슨 질문이 나올지 상상해보시라.
우리 회사에서 국끓여먹듯 활용하는 아래 슬로건을 확인해보시라.
"귀하께서 표현하지 못하실 수는 있어도 디플로이드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없습니다!"
사실 IT서비스를 받는 고객 입장에서 자신의 문제를 제대로 설명하는게 더 어렵다.
경험 많은 에이전시가 필요한 이유다.
당장 구글 워크스페이스 리셀러에게 서비스를 받으면 이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 문제가 발생했을 때 원인을 대신 찾아준다. 그것도 빨리.
2. IT 지식과 상관 없이 본인의 상황 그대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3. 리셀러에게 의뢰한다고 해도 사용요금이 오르지 않는다.
다만 리셀러 서비스를 사용하게되면 이전에는
관리자 콘솔에서 직접 바로 결제할 수 있었지만 이후에는 리셀러를 통해 결제를 해야 한다.
세금계산서를 받아 비용 처리도 할 수 있다.
사실 IT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고객이 이해하고 대처하기는 쉽지 않다.
고객이 알고 있는 용어로 설명해도 문제를 파악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할 것이다.
만일 당신이 위와 같은 경험이 한 번이라도 있다면
리셀러에게 문의해보는 것이 좋다.
비용이 더 드는것도 아니니까.
기업메일 서비스 상담 070-8795-6272, https://www.diploid.co.kr
"귀하께서 표현하지 못하실 수는 있어도 디플로이드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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