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AEA의 안전기준 모호. 바다에 방류하려면 농도를 충분히 낮추라, 해당국이 알아서 정하라는 것
- 2021년 IAEA의 전체 예산 가운데 미국의 기여분은 25.3%로 압도적인 1위이고 일본은 8.2%로 3위
- IAEA의 존재 이유는 기구의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원자력 발전을 국제적으로 권장
- IAEA는 원전의 안전성은 부풀리고 위험성은 낮추는 것으로 악명
- IAEA는 2005년에 1986년 체르노빌 원전 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를 약 4000명이라고 발표
- 사고 수습을 위해 투입된 약 80만 명 가운데 목숨을 잃은 사람만도 12만 명
- 방사능이 유럽 전역에 퍼져 전체 사망자가 100만 명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도 있어
- IAEA 통계와 250배의 차이
- 체르노빌 사고 이전에 암환자가 10만 명 당 82명이었던 벨라루스에서 사고 이후 암환자가 급격히 늘어
- 2002년에는 10만 명 당 6000명. IAEA는 이를 무시
- 2016년 기준으로 우크라이나인 약 240만 명이 체르노빌 사고 관련 치료
- 이 가운데 약 45만 명이 사고 이후 출생자
출처: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1041414255718391#0DKU
IAEA가 오염수 검증? 고양이에게 생선가게 맡기는 격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서 나온 오염수를 방류하기로 결정하면서 일본 시민사회와 국제사회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그런데 유독 미국 정부가 일본을 감싸고 있다. 네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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