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원전

[알고보니] 日 체르노빌 땐 어땠나..일본 신문기사 4천 개 들여다봤다[MBC] 2021-04-23

엠씨뱅크 2021. 4. 2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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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에서 수입된 스파게티에서 고농도의 방사능이 검출됐다는 만화로 불안감 표출

- 체르노빌 사고 나자, 日 매일 '전투기' 출격

- 소련의 원전사고의 조속한 정보공개를 중의원의 만장일치로 결의(아사히, 86년 5월 8일)

- 日 방사능 기준 강화, 유럽산 식품 '빗장'(86년 10월부터 모든 식품의 세슘 기준치를 킬로그램당 370bq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당시 유럽 연합 기준치에 비해 월씬 엄격한 수준. 같은해 12월 유럽연합은 역시 세슘 기준치를 신설했는데 유제품의 경우 1,000bq, 기타 식품의 경우 1,250bq을 기준치로 삼아)

- '체르노빌' 2년 후에도…日 방사능 측정기 '날개 돋친 듯' 팔려

- 총리실 조사, 원자력발전 불안 사상 최고치인 86%(마이니치 88년 1월 4일)

- "방사능 생선회 먹게 됐다"…일본인들의 분노

- 러시아 핵폐기물 일본해에, 불신도 "방류" 어민들 분노 표출(요미우리 93. 10. 18)

- 일본은 G7 회의를 통해 러시아가 과거 바다에 핵 폐기물을 투기한 것과 관련해 보리스옐친 당시 러시아 대통령으로부터 '핵 폐기물의 바다 투기를 중단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내

https://news.v.daum.net/v/2021042313131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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