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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에게 예를 차리지 말라" - 박경리
"왜는 간사스럽기 짝이 없어,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다." - 이순신
Why the Cancer Cases in Fukushima Aren't Likely Linked to the Nuclear Disaster
Thyroid cancer is being found in children from the area at a higher than normal rate. But that's not necessarily a cause for concern.
www.nationalgeographic.com
* 팩트
- 후쿠시마현의 어린이·청소년 37만5000명 중 25만4000명을 검사한 결과 갑상선암 33건을 발견
- 일본에서 10-14세의 이 질병의 비율은 일반적으로 백만 명당 1-2명(60~120배 정도 더 발견됨)
이 기사에서는 발견 원인을 더 많이 검사해서 그렇다고 함
* 기사의 다른 부분
- 체르노빌에서 배운 교훈은 후쿠시마 사고 직후 식량과 식수원을 즉시 폐쇄하라는 것
- 유제품의 공급원이 될 수 있는 모든 동물은 식품 공급이 금지
- 수계는 방사능 오염에 대해 테스트
- 실제로 아이들이 높은 수준의 방사능에 노출되지 않았습니다.
- 세슘이나 스트론튬과 같이 수명이 긴 소량의 동위원소가 우려 대상
- 반감기가 30년이고 건강에 영향을 미칩니다.
- 세슘은 지방 조직에 농축되고 스트론튬은 뼈에 농축됩니다.
- 후쿠시마의 수준은 미미하며 심각한 농도 근처에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하지만 오염수는 방류?)
- 약간의 방사능이 땅에 떨어진 곳이 있을 수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땅에도 방사능이 있을 수 있다)
이 기사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3년 후 나온 기사(2014-03-15)
일본의 오염수 방류 결정 한 참 이전에 나온 기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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