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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에게 예를 차리지 말라" - 박경리
"왜는 간사스럽기 짝이 없어,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다." - 이순신
출처 https://www.nationalgeographic.com/premium/article/fukushima-japan-nuclear-wastewater-pacific-ocean
- 2011년 3월 11일 일본 본섬의 동해안에서 규모 9.1의 지진이 발생
- 두 개의 쓰나미 파도가 원자력 발전소를 강타.
- 3개의 원자로가 녹았을 때 운영자는 녹은 연료를 냉각시키기 위해 해수를 주입
- 12년 이상이 지난 지금 진행 중인 냉각 공정은 매일 130톤 이상의 오염된 물을 생성
- 일본의 방출 계획은 향후 30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방출하는 것을 포함
- 일부 전문가들은 여전히 생산되는 양을 고려할 때 더 오래 걸릴 수 있다
- 중국의 한 고위 관리는 최근 "모든 인류에게" 위험하다고 말했고 일본이 태평양을 "하수도"로 사용하고 있다
- 18개 섬나라를 대표하는 조직인 태평양 제도 포럼 책임자는 그것을 판도라의 상자라고 불러렀습니다 .
- 5월 15일 한국의 야당 지도자는 일본 지도자들의 “마실 수 있을 만큼 안전하다면 식수로 사용해야 합니다.”
- 미국 과학자들은 해양 생물과 해류가 태평양 전체에 걸쳐 유해한 방사성 동위원소를 운반할 수 있다
로버트 리치몬드(Robert Richmond)
- 하와이 대학의 케왈로 해양 연구소(Kewalo Marine Laboratory) 소장
태평양 제도 포럼(Pacific Islands Forum)의 배출 계획에 대한 과학 고문인 - 후쿠시마에서 바다로 방출된 것은 한 곳에 머물지 않을 것
- 초기 후쿠시마 사고 동안 방출된 방사성 핵종과 잔해가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빠르게 감지
- 2012년, 후쿠시마 방사성 핵종을 실은 참다랑어가 사고 후 6개월 이내에 샌디에고 해안에 도달
- 동위원소는 섭취 시 " 다양한 무척추동물, 어류, 해양 포유류 및 인간에 축적
- 폐수가 환경과 인간의 건강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에 대해 아직 충분히 알려지지 않았다
- 일본 배출을 연기할 것을 촉구
- 지난 12월, 100개 이상의 회원 연구소가 있는 조직인 미국 해양 연구소 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Marine Laboratories)는 폐수 방출 계획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
- 세계 어업 70%를 포함, 가장 많은 유기체의 바이오매스를 포함하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연속적인 수역을 위협
해양 방사선화학자이자 Pacific Islands Forum의 고문 Ken Buesseler
- 여과 시스템이 아직 "항상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되지 않았다"고 경고
- 세슘과 스트론튬-90과 같이 그들이 제거할 수 없었던 매우 우려되는 요소들이 있다
- 세슘, 스트론튬-90(골암과 백혈병의 위험을 증가)
- 그들이 성공적으로 제거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불공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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