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데일리] 일본 원전수 투기 혐의로 법정에 세워야

"일본인에게 예를 차리지 말라" - 박경리

"왜는 간사스럽기 짝이 없어,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다." - 이순신

출처 : https://global.chinadaily.com.cn/a/202301/05/WS63b613aba31057c47eba7bd1.html

Take Japan to court for nuclear water dumping

일본 정부는 2020년 4월, 2023년 봄부터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핵 폐수를 바다에 버릴 계획이라고 발표
일본이 다른 국가에 사전 통지 없이 곧 물을 버리기 시작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야
이 조치는 일본 정부와 도쿄 전력 회사의 수고와 비용을 태평양 국가로 전가시킬 것

미국이 1946년부터 1958년까지 역시 태평양에 있는 비키니 환초에서 핵 실험을 실시한 지 몇 년 후,
1998년에는 그곳의 방사능 수치가 너무 높아 재정착을 허용하지 않는 것으로 간주돼

중국, 한국 및 일본을 포함한 기타 동남아시아 국가의 어부들은 생계를 위해 이 지역의 바다에 의
일본 어부들은 핵폐기물을 바다에 버리려는 움직임에 항의했습니다.
2년 뒤 방류로 가장 오염된 지역이 미국 서해안이 될 것이라는 연구 결과

일부 환경운동가 "태평양 사람들에 대해 핵전쟁을 벌이는 것"

일본 고위 관리들은 태평양 이웃 국가들과의 협상에 성의를 보이지 않아
바다 방류 결정을 발표하면서 미국 외에는 어느 쪽에도 양해를 구하지 않아
해양법에 관한 UN 협약과 일본이 서명한 여러 원자력 안전 협약이 있지만 거의 도움이 되지 않아
이제 모든 관련자들이 일본 정부를 국제 법원에 제소할 때
일본의 악행은 벌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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