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글유머
영구가 맹구, 칠득이에게 한 턱 내기로 하고 중국집에 갔다.
영구 : 먹고싶은거 골라, 난 짜장.
맹구 : 난 볶음밥.
영구 : 야 두 글자로 된것만 시켜.
칠득이 : 난 탕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