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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조준경을 설명하던 주인이 말했다.
"이걸로 보시면 저 1마일 밖 제 집 안까지 보일겁니다."
사냥꾼이 시키는대로 조준경을 보고 말했다.
"2층에 벌거벗은 여자와 남자가 보이는데요?"
주인이 깜짝 놀라 집을 조준경으로 집을 보고 말했다.
"내 마누라랑 친구잖아! 여기 총알 두 발을 주겠소. 저 둘에게 한 발씩 쏜다면 조준경은 공짜요."
사냥꾼이 조준하며 말했다.
"지금 쏘면 한 발로 둘 다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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