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글유머

말썽꾸러기

엠씨뱅크 2023. 4. 2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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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유명한 말썽꾸러기가 있었다. 공부도 안 하고 말썽만 피고 다니는 아들을 보며 아버지가 중얼거렸다.
"어떻게 저런 녀석이 태어났을까?"
옆에서 듣고 있던 마누라가 말했다.
"1분도 안 걸려서 만든애가 뭔들 제대로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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