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글유머

은밀한 시간

엠씨뱅크 2022. 2. 21. 14:59
728x90

친구의 아내와 은밀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친구 아내의 전화가 울렸다.
깜짝 놀라서 몸이 굳어있는데 친구 아내가 전화를 끊으며 말했다.
"걱정마요, 당신이랑 술마시는 중이래요."

728x90

'짧은글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냥  (0) 2022.03.12
걸그룹  (0) 2022.02.28
자동응답  (0) 2022.02.14
태풍피해  (0) 2022.02.07
지옥불  (0) 2022.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