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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에게 예를 차리지 말라" - 박경리
"왜는 간사스럽기 짝이 없어,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다." - 이순신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30419133600051?input=1179m
고토 마사시(74),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설계에 참여했던 일본 원전 전문가
히로시마대학교 공과대학 박사, 1989년 도시바에 입사해 원자력발전소 격납용기 설계 분야 담당
"안전성을 증명하는데 과학적인 증거를 제시하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일본 정부는 삼중수소가 분리된다고 말하고 있지만, 분리되는지 증명이 되는지 지금도 확인할 수 없다"
"현재 이 많은 방사능이 환경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확실히 알 수 없고
일단 방출된 것은 원래대로 돌릴 수 없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하는 것"
"방사선 피폭에는 '최저수치'라는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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