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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무인도에 갖혀있던 두 사람이
바닷가에서 램프를 주워 닦으니 요정이 나타나 소원을 하나씩 들어주기로 했다.
한 사람이 말했다. "집으로 보내줘!"
말이 끝나자 그 사람이 사라졌다.
남아있던 사람이 곰곰히 생각하다가 말했다.
"난 딱히 갈 데가 없는데 심심하니까 아까 그 친구를 다시 데려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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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말했다. "집으로 보내줘!"
말이 끝나자 그 사람이 사라졌다.
남아있던 사람이 곰곰히 생각하다가 말했다.
"난 딱히 갈 데가 없는데 심심하니까 아까 그 친구를 다시 데려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