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원전

[글로벌타임즈] 국제사회, 일본 핵 오염수 투기 용납할 수 없어(환구시보 사설) 23/07/03

엠씨뱅크 2023. 7. 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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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에게 예를 차리지 말라" - 박경리
"왜는 간사스럽기 짝이 없어,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다." - 이순신

 

출처 https://www.globaltimes.cn/page/202307/1293596.shtml

 

International community cannot tolerate Japan’s nuclear-contaminated water dumping: Global Times editorial - Global Times

Japan's dangerous move.Illustration:Liu Rui/GT Japan is making final preparations for dumping nuclear-contaminated wastewater into the sea. According to local media reports, Japan's nuclear regulator finished inspecting a newly completed system to release

www.globaltimes.cn

 

  • 일본 지난해 투기계획을 공식 승인
  • 국내외의 강한 우려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아
  • 이해 관계자와의 적절하고 선의의 협의를 수행하지 않아

 

  • IAEA가 객관성, 전문성, 공평성의 원칙을 고수해야
  • 과학과 역사의 검증을 견딜 수 있는 평가 보고서를 개발하며 일본 측의 투기 계획을 지지하지 않아야

한국 정부도 국민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모호한 메시지를 수시로 내놓기 시작했다.
국민의 의심을 풀기 위해 남한 여당의 일부 의원들은 단체로 수산시장에 가서 양식장 바닷물을 마시기까지 했다. 

  • ASEAN 국가, 태평양 섬 국가 및 일본을 비롯한 기타 국가에서 핵 오염 폐수의 바다 방류에 대해 우려, 반대
  • 중국의 입장은 분명하고 변함이 없다.
  • 핵오염 폐수를 바다에 방류하는 것은 일본의 사적인 문제가 아니라 국제사회의 공동 관심사다.
  • 중국은 일본 측에 투기 계획 추진을 중단하고 핵 오염수를 과학적이고 안전하며 투명하게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엄격한 국제 감독을 받아들일 것을 촉구한다.
  • 이것은 과학적이고 전인적인 관점의 목소리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산 해산물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후쿠시마현의 초·중학교 급식에 후쿠시마산 해산물을 사용한 적이 있다. 그러나 후쿠시마현의 모든 학교는 이 제안을 거부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항구에서 잡은 생선의 Cs-137 함량은 일본 식품안전법에 규정된 기준치의 180배에 달해 매우 우려스럽다.

최근 한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 관리들은 IAEA 사무국 직원들에게
100만 유로가 넘는 정치 기부금을 냈으며 이에 대해 지금까지 아무런 반응이 없다.

독일 해양과학연구소
- 후쿠시마 연안을 따라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조류

- 방사성 물질은 방출일로부터 57일 이내에 태평양 대부분 지역으로 퍼질 수 있어

- 일본은 핵오염폐수의 해양방류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감시계획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어

- 현재 모니터링 범위는 샘플링 포인트가 적고 빈도가 낮아

- 규정 기준을 초과하는 수준으로 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등 이상 상황을 적시에 감지하기 어려워

 

일본이 핵 오염수를 바다에 강제로 바다에 버리는 것은 불법이며
일련의 국제 법적 의무를 위반하는 인류 전체에 대한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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