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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가 밭일을 하다 호미가 부러져 울고있는데 갑자기 숲에서 검은소가 내려와 말했다.
"콩쥐야 여기는 나한테 맡기고 너는 마을잔치에 다녀와."
콩쥐는 감사 인사를 전하고 마을잔치에 가서 잘 놀고 돌아왔다.
날이 저물어 밭에 도착한 콩쥐에게 검은소가 말했다.
"콩쥐야 미안해, 아직 호미를 못고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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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야 여기는 나한테 맡기고 너는 마을잔치에 다녀와."
콩쥐는 감사 인사를 전하고 마을잔치에 가서 잘 놀고 돌아왔다.
날이 저물어 밭에 도착한 콩쥐에게 검은소가 말했다.
"콩쥐야 미안해, 아직 호미를 못고쳤어."